실화영화, 3탄 범죄자 영화 : 살인은 기본 은행털고 어디까지 가봤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3탄 범죄자 영화

환경부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

아래숫자는 순위가 아닌 개봉일 순으로 표기해 놓은것입니다.

1		블랙 메스 (2015)
		관련인물	제임스 벌저
		줄거리	'보스턴 윈터 힐'의 갱단 두목으로 19명 살해 협의  관련 영화 : 디파티드

2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4)
		관련인물	조던 벨포트
		줄거리	월 스트리트와 투자은행 등에서 대규모 주식 사기로 징역 22개월

3		보이드 갱 (2012)
		관련인물	에드윈 알폰소 보이드
		줄거리	은행털이범에서 점점 진화하여 갱을 조직 무장강도 까지..

4		퍼블릭 에너미 (2009)
		관련인물	존 딜린저
		줄거리	딜린저 갱이라는 조직을 이끌고 있었으며 은행 24개소와 경찰서 4개소를 털었다, 이후 딜린저는 1934년 시카고의 바이오그래프 극장에서 FBI 요원들 및 경찰들에게 사살되었다.

5		시티 오브 갓 (2005)
		관련인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빈민촌
		줄거리	파울루 린스의 '시티 오브 갓' 원작

6		몬스터 (2003)
		관련인물	에일린 워노스
		줄거리	7명의 남성을 살해하고 2002년 약물 주사에 의해 사형

7		다머 (2002)
		관련인물	제프리 다머
		줄거리	10대를 포함하여 17명을 살해하고 시간 및 사체 절단하고 그 인육을 먹기도 했다고 한다.

8		캐치미 이프 유 캔 (2002)
		관련인물	프랭크 에버그네일 주니어
		줄거리	10대 후반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  현재는 사기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 컨설턴트

9		데드맨 워킹 (1996)
		관련인물	엘모 패트릭 소니어
		줄거리	헬렌 프레전 수녀의 수기를 극화한 영화  실제인물은 십대 연인을 강간살해한 협의로 사형당함, 그외에도 경찰관을 사칭하여 협박하는 방식으로 데이트 중인 연인들을 수없이 강간했다고 한다.